클라라 치파오 입고 ‘명품 S라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클라라가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치파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가 입은 치파오는 치마에 옆트임이 있어, 여성미와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한창 활동 중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