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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나이 잊은 동안미모… 딸 혜정 인형미모도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함소원이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로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올해 44세로 남편은 18살 차이가 나는 26세의 진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얻었다. 혜정이는 인형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어지러움과 피로를 호소했다. 이상함을 느낀 함소원은 날짜를 계산하며 “오늘이 며칠이지? 임신인가”라고 기대했지만 임신이 아니었다. 실망한 함소원에게 진화는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울지 말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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