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전국민주연합노조 조계종지부(심원섭 지부장)가 2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생수비리 엄정수사와 수사 결과 대국민발표를 촉구하는 108배를 발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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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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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전국민주연합노조 조계종지부(심원섭 지부장)가 2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생수비리 엄정수사와 수사 결과 대국민발표를 촉구하는 108배를 발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