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앙드레 시트로앵 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주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절반이 넘는 지역에 2번째로 높은 단계인 주황색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앙드레 시트로앵 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주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무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절반이 넘는 지역에 2번째로 높은 단계인 주황색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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