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윤창호법’이 시행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적발된 음주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 0.150%로 면허 취소 기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윤창호법’이 시행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적발된 음주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 0.150%로 면허 취소 기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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