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수영대회 조직위 5층 회의실에서 담양 창평면 이장단이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천지일보 2019.6.24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4일 오후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5층 회의실에서 담양 창평면 이장단, ㈔빛고을산들길 사랑모임, 재광 고흥군 향우회에서 입장권 200~300만원 상당 단체 구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전남대 동창회, 곡성군 향우회, 완도군 향우회에 이어 연일 시민모임 등에서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한 ㈔빛고을산들길 사랑모임. (제공: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천지일보 2019.6.24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한 ㈔빛고을산들길 사랑모임. (제공: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천지일보 2019.6.24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한 저남 고흥군 향우회. (제공: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천지일보 2019.6.24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한 전남 고흥군 향우회. (제공: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천지일보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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