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시 대곡면 설매리 주민들 200여명이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동물화장장 설치반대를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생존권과 환경권을 사수하기 위해 총궐기했다”며 “접수된 동물화장시설의 건축 신고를 즉각 반려하고 앞으로도 설치될 수 없도록 강력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천지일보 2019.6.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시 대곡면 설매리 주민들 200여명이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동물화장장 설치반대를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생존권과 환경권을 사수하기 위해 총궐기했다”며 “접수된 동물화장시설의 건축 신고를 즉각 반려하고 앞으로도 설치될 수 없도록 강력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천지일보 2019.6.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시 대곡면 설매리 200여명이 2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동물화장장 설치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생존권과 환경권을 사수하기 위해 총궐기했다”며 “접수된 동물화장시설의 건축 신고를 즉각 반려하고 앞으로도 설치될 수 없도록 강력조치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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