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111만원 (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 111만원 (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 111만원 돈다발 뿌린 이유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도끼 111만원에 관심이 쏠린다.

래퍼 도끼가 공연 중 111만원 상당의 현금다발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ll always give back to my people♥ #111만원(나는 내 사람들에게 항상 돌려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끼는 무대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현금을 꺼내 들더니 이내 관객들에게 돈을 뿌렸다. 도끼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돈을 뿌린 것으로 추측됐다.

한편 도끼는 ‘일리네어레코즈, 앰비션 뮤직’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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