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 대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시축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대구=뉴시스】 22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 대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시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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