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 (夏至) 절기인 22일 오후 경남 통영시 광도면 광도천에서 열린 제3회 광도빛길수국축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출처: 뉴시스)

(통영=뉴시스)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 (夏至) 절기인 22일 오후 경남 통영시 광도면 광도천에서 열린 제3회 광도빛길수국축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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