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카 바보… 형 손흥윤 훈남 외모 ‘눈길’(출처: 손세이셔널)
손흥민 조카 바보… 형 손흥윤 훈남 외모 ‘눈길’(출처: 손세이셔널)

손흥민 조카 바보… 형 손흥윤 훈남 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손흥민 조카 바보 면모에 눈길이 간다.

21일 방송된 ‘손세이셔널’에서 손흥민은 형 손흥윤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특히 손흥민은 형 손흥윤의 아들이자 조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의 형은 축구 선수 출신 손흥윤이다. 손흥윤은 현재 손 아카데미 코치로 활약 중이다. 손흥윤은 손흥민을 향해 “작년에 국가대표 경기 끝나고 잠깐 보긴 했다. 이렇게 제 아카데미에 처음 온 거다. 서로 너무 바빴다”고 말했다.

한편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손흥민의 일상, 성장 기록, 발자취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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