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톱다운 비핵화 협상‧국정농단 사건 심리 종료‧북한 어선‧붉은 수돗물‧손혜원 투기의혹‧대북 쌀 지원 지지‧한전 이사회 누진제 개편안 보류
[천지일보 이슈종합] 톱다운 비핵화 협상‧국정농단 사건 심리 종료‧북한 어선‧붉은 수돗물‧손혜원 투기의혹‧대북 쌀 지원 지지‧한전 이사회 누진제 개편안 보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인천에 이어 서울시 영등로구 문래동 일대에서도 ‘붉은 수돗물’ 민원이 제기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문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주민이 급수차에서 물을 뜨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문래동 4~6가 일대 아파트 1314세데에 식수 이용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천지일보 2019.6.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인천에 이어 서울시 영등로구 문래동 일대에서도 ‘붉은 수돗물’ 민원이 제기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문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주민이 급수차에서 물을 뜨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문래동 4~6가 일대 아파트 1314세데에 식수 이용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천지일보 2019.6.21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북한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관계를 과시하며 한반도 비핵화 관련 메시지를 발신한 데 이어 톱다운 비핵화 협상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연쇄 양자회담으로 이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 계기로 한중, 한러 정상회담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청와대는 밝혔다. “며칠 전부터 뿌연 물이 나오더니 점점 붉은 물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하루빨리 맑은 물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붉은 수돗물(적수)’ 현상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한 노인정 앞에서 만난 이연화(가명, 60대, 여)씨가 21일 이같이 말했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근대역사문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차질이 생겨 목포시가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정치쏙쏙] 비핵화 톱다운 협상 계속… 북중 이어 한중·미중·한미 회담☞(원문보기)

북한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관계를 과시하며 한반도 비핵화 관련 메시지를 발신한 데 이어 톱다운 비핵화 협상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연쇄 양자회담으로 이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 계기로 한중, 한러 정상회담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청와대는 밝혔다.

◆[현장in] 서울 영등포까지 ‘붉은 수돗물 공포’… 주민 “인천 사태 아닌지 불안”☞

“며칠 전부터 뿌연 물이 나오더니 점점 붉은 물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하루빨리 맑은 물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붉은 수돗물(적수)’ 현상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한 노인정 앞에서 만난 이연화(가명, 60대, 여)씨가 21일 이같이 말했다.

◆[르포] 손혜원 투기의혹 수사에 다시 움츠러든 목포… “도시재생사업 무산될라“☞

손혜원 의원이 목포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근대역사문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차질이 생겨 목포시가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손혜원 의원이 기소된지 나흘째인 21일 목포시 원도심 거리가 한산하다. ⓒ천지일보 2019.6.21
[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손혜원 의원이 기소된지 나흘째인 21일 목포시 원도심 거리가 한산하다. ⓒ천지일보 2019.6.21

◆靑행정관 ‘北어선’ 브리핑 참석… 눈덩이처럼 커지는 靑축소·은폐 의혹☞

북한 어선 사태를 둘러싸고 축소·은폐 의혹이 청와대로 향하는 흐름이다. 국방부의 북한 어선 발표 현장에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속 행정관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정치현장] 한국당-바른미래당 “北어선 입항, 靑의 조직적 은폐·기획 사건” 국정조사 추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북중정상회담] 김정은·시진핑 “북중관계 더 발전해야 지역 평화·안정 유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회담을 하고 지역 평화와 발전을 위해 북중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출처: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출처:뉴시스)

◆美국무부 “한국의 대북 쌀 지원 지지… 지원계획 없다”☞

미국 국무부가 자체적인 대북 인도주의 지원계획은 없지만 한국 정부의 쌀 지원에 대해서는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한전, 정부 ‘누진제 완화’에 반기… 배임 논란 부담 됐나☞

한국전력 이사회가 21일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완화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보류시켰다. 정부 정책에 따른 비용 3천억원을 상장 공기업이 떠안게 되는 것은 배임이라는 소액 주주들의 불만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대법 ‘국정농단’ 사건 심리 종료… 박근혜·이재용 이르면 7월 선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상고심 심리가 종료돼 이르면 내달 중에 최종 선고가 내려질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DB
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D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