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조명래 환경부장관(가운데), 임이자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첫 번째),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 첫 번째)가 21일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폐기물 매립장에서 폐기물처리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2019.6.21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조명래 환경부장관(가운데), 임이자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첫 번째),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 첫 번째)가 21일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폐기물 매립장에서 폐기물처리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방치된 폐쓰레기 17만 3000여톤 중 7만 7000여톤은 열회수 재활용으로 처리되고 9만 6000톤은 소각과 매립으로 분류해 단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조명래 환경부장관(오른쪽 두 번째), 임이자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김주수 의성군수(왼쪽 첫 번째)가 21일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폐기물 매립장에서 폐기물처리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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