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천=이성애 기자] 20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들판에 만개한 핀 족두리꽃을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족두리꽃은 풍접초라고도 불리우며 흰색 붉은색 진분홍색 연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색깔과 진향 향기를 풍긴다.ⓒ천지일보 2019.6.20

[천지일보 포천=이성애 기자] 20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들판에 만개한 족두리꽃을 지나던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족두리꽃은 풍접초라고도 불리우며 흰색 붉은색 진분홍색 연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색깔과 진향 향기를 풍긴다. ⓒ천지일보 2019.6.20 

[천지일보 포천=이성애 기자] 20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들판에 만개한 핀 족두리꽃을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족두리꽃은 풍접초라고도 불리우며 흰색 붉은색 진분홍색 연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색깔과 진향 향기를 풍긴다.ⓒ천지일보 2019.6.20
 
ⓒ천지일보 201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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