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20일 오후 3시 1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도로에서 싱크홀 2개가 잇따라 발생했다.
편도 3개 차로 중 1차로에서 모두 발견된 것으로 하나는 깊이 1.3m에 가로·세로가 1m였다.
다른 하나는 가로·세로·깊이 모두 1m가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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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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