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
정읍시,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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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지난 19일 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2019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갖고 있다. (제공: 정읍시) ⓒ천지일보 2019.6.20
전북 정읍시가 지난 19일 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2019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갖고 있다. (제공: 정읍시) ⓒ천지일보 2019.6.20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 19일 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2019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은 마을체험을 위해 정읍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문화, 특성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간 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마을 대표와 마을활동가 27명을 선발해 ▲우리 고장 알아보기 ▲농촌관광 우수마을 사례 ▲효과적인 해설기법 ▲레크레이션의 기술 ▲응급처치와 농촌관광 안전 교육 ▲마을 스토리텔링 교육 등 총 7회차 20여 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정읍형 마을 만들기를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키워 마을 만들기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지역 내 공동체 활동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해설사는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태, 먹거리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를 알리고 소개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2019~2020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을 찾는 분들에게 마을해설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을 전도사로서 우리 마을 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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