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인권노동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열린 ‘이주도농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사진 속 황 대표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