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아동 안전 위한 환경개선사업 준공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아동 안전 위한 환경개선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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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아동 안전 위한 환경개선사업 준공 ⓒ천지일보 2019.6.20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아동 안전 위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6.20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센터 내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하층부터 지상2층까지 방염지 도배, 장판 교체 및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바닥 철거 및 지하층 페인트 도장 공사 등으로 센터 내 아동 보호가 어려운 기간에는 지역사회 후원자가 제공한 센터 인근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아동을 돌보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지난 18일 열린 준공식에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위탁법인(부스러기사랑나눔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감사편지도 전달됐다.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산시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효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의 돌봄‧교육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아동센터가 이용 아이들에게 희망, 배움, 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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