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 “남미 반반한(배낭) 여행 트렌드 조성 일궈낼 것”
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 “남미 반반한(배낭) 여행 트렌드 조성 일궈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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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 ⓒ천지일보 2019.6.20
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 ⓒ천지일보 2019.6.20

젊은층 겨냥 유럽 배낭여행

남미 주요국가와 연계해 다양한 혜택 제공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특수지역만 전담해온 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가 2019년과 2020년 젊은 층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배낭 여행목적지 유럽에 이어 남미 배낭여행 트렌드 조성에 붐을 일으킬 전망이다.

비욘드코리아가 전담해온 특수지역은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쿠바 등의 중남미와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3국은 물론 러시아 및 미국 캠핑카 등이다.

김봉수 비욘드코리아 대표는 자사 브랜드 상품 반반한여행에 대해서 “젊은 층과 어른들을 위한 배낭과 패키지여행을 반반한여행 즉 ‘패키지여행+자유여행의 반반(半半)’이란 의미를 담았는데 패키지의 안전성과 배낭여행의 자유로움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통상적으로 세미 배낭여행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미주요 지역 중 도시 쿠스코, 마추픽추, 이카, 나스카 등 핵심지역들을 배낭여행으로 다녀올 기회를 제공코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은 이미 서유럽권(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등)을 향한 배낭여행이 마치 고유명사처럼 견고하게 굳어졌는데 김봉수 대표는 남미 반반한여행 즉 남미 배낭여행 트렌드 조성에 한몫할 대표적인 무기로 몇 가지를 꼽았다.

김 대표는 “기존의 남미 여행은 유럽에 비해 워낙 고비용이 들었기 때문에 감히 엄두를 못 냈지만 상대적으로 비욘드코리아의 남미 반반한여행 상품구성은 젊은 세대와 어른들의 배낭여행 코스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경쟁력을 지녔다”며 “특히 남미 여행의 중심지인 페루 쿠스코에 한인 민박 윤스까사를 지난해 오픈해서 현재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는데 외국인들과 한국인 배낭여행자들에게는 교류의 장일 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알리는 창구역할을 할 쿠스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비욘드코리아는 현재 남미 주요 국가인 아르헨티나와 페루지역의 항공사인 아르헨티나항공과 페루비안항공의 한국 총판매대리점(GSA) 계약을 맺어 실질적으로 남미 여행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봉수 대표는 “남미를 평생 단 한 번 가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버킷리스트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데 남미 반반한여행 상품을 통해 유럽 배낭여행과는 색다른, 아니 잊지 못할 여행의 진면목을 만끽할 특별한 남미 여행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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