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키친, 탄수화물 최대 40% 저감 기능 ‘빼당빼당 밭솥’ 런칭
닥터키친, 탄수화물 최대 40% 저감 기능 ‘빼당빼당 밭솥’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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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당빼당 밥솥. (제공: 닥터키친) ⓒ천지일보 2019.6.19
빼당빼당 밥솥. (제공: 닥터키친) ⓒ천지일보 2019.6.19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이 탄수화물 저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밥솥을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키친의 ‘빼당빼당 밭솥’은 취사 과정에서 밥의 탄수화물이 일반 백미밥 대비 최대 40% 저감되는 기능성 밥솥으로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저당 밥솥이다.

닥터키친 관계자는 “이 제품은 솥의 이중구조를 이용해 1차 취사 과정에서 전분이 용출된 밥물을 물탱크로 빼내고, 별도의 물탱크에서 새로운 물을 주입해 자동으로 2차 취사를 하는 원리를 통해 밥의 탄수화물을 저감시킨다”고 설명했다.

SSG(국제공인검사기관)의 영양분석 결과를 통해 일반 백미밥 대비 빼당빼당 밥솥으로 취사한 저당밥이 최대 40% 탄수화물이 저감된 것으로 검증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닥터키친은 식단관리가 중요한 당뇨 환자들을 위해 오로시(OROSI)와 함께 빼당빼당 밥솥을 개발했다.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는 “수 년간 당뇨와 임당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식단의 핵심은 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밥의 탄수화물을 줄이고자 노력했다”며 “당뇨환자들도 집에서 걱정 없이 밥을 드실 수 있도록 탄수화물 저감 밥솥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키친은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및 식단조절이 필요한 지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식이요법 연구 기업이다. 당뇨 맞춤식단, 암 맞춤식단 등 각 질환과 증상에 최적화된 반조리 혹은 도시락 식단을 직접 개발·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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