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식약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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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트위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트위터

광주수영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광주수영대회 상황실과 미디어촌 식당 등을 방문해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다음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광주수영대회의 식음료 안전관리 주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같은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실태점검은 먼저 상황실에서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안에 있는 미디어촌 식당과 선수촌 식당 등의 관계자들을 격리한 뒤 현장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최성락 식약처 차장은 “얼마남지 않은 광주수영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광주식약청은 지난달 29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식음료 시설 소개 ▲자동판매기 영업자 준수사항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방법 ▲검식요령 등의 위생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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