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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루마니아)=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국회의사당 밖에서 택시 기사들이 택시를 세워 놓고 시위하고 있다. 루마니아의 택시 기사들은 우버, 볼트, 클리버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들의 운행과 정부가 이들의 운행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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