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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환경부는 공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점검으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정수를 수계전환해 대체 공급하는 과정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사진은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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