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완성형 미모 공개… “예쁘다” (출처: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진화 딸, 완성형 미모 공개… “예쁘다” (출처: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나이차이… 완성형 미모 딸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차이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진화는 독박 육아를 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에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와”라고 자유 시간을 줬다.

하지만 함소원이 갑자기 예정된 방송 스케줄이 당겨지면서 진화는 결국 홀로 딸 혜정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상황이 됐다.

함소원은 올해 44세로 18살 차이가 나는 26세의 연하 남편 진화씨를 만났다. 시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당시 함소원의 나이는 43세였다. 그 해 4월 자연임신이 된 함소원은 이 덕분에 시아버지의 닫혀있던 마음을 열 수 있었다.

노산 탓에 힘든 고비를 넘기고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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