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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1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이빈시 창닝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18일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 매몰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관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도 1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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