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종교연합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연 가운데 각 종단 대표자가 나와 참회의 목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8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종교연합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연 가운데 각 종단 대표자가 나와 참회의 목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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