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의 도시 남구 재발견 ‘피란 시절 남구의 기억’ 사진전
[부산] 평화의 도시 남구 재발견 ‘피란 시절 남구의 기억’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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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교차로에서 대 연고개로 오르는 사람들. (제공: 부산 남구) ⓒ천지일보 2019.6.18
문현교차로에서 대 연고개로 오르는 사람들. (제공: 부산 남구) ⓒ천지일보 2019.6.18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시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한국전쟁 70년을 앞두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피란 시절 남구의 기억’을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5개월간 평화공원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피란 시절 남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남구의 어제와 오늘, 유엔기념공원이 조성되는 과정, 마을별로 살펴보는 남구의 전경, 피란민과 남구 주민의 생활상 등 100여점의 컬러 사진들로 구성된다.

한편 남구는 사진전 개최와 함께 피란 시절 남구의 잊힌 모습과 피란민 생활상을 다룬 책자도 연말에 발간할 계획이다. 희귀사진 외에 피란민 가운데 남구에 정착해 뿌리를 내린 주민과 남구 토박이 유엔 참전용사들의 구술도 기록해 싣는다.

감만동 농가파밭에서 파를 캐는 모녀. (제공: 부산 남구) ⓒ천지일보 2019.6.18
감만동 농가파밭에서 파를 캐는 모녀. (제공: 부산 남구) ⓒ천지일보 201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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