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배준철, 김미정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년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행사 및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개회식에서 “우리 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해가고 있다.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를 소개해 국제 산림 이슈해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8

[천지일보=배준철, 김미정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열린 ‘2019년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행사에서 “우리 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해가고 있다.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 소개를 통해 국제 산림 이슈해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