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권사진 강제 공개… 풋풋한 ‘낭랑 18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모델 한혜진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17일 첫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와 이용진, 규현, 한혜진 등 새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서로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혜진이는 미국 많이 가 봤겠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여권만 무려 네 개, 미국 비자 발급도 네 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때 박명수는 무언가 발견한 듯 빛의 속도로 한혜진의 여권을 낚아챘고 한혜진은 “안 돼!”라고 비명을 질렀다.
한혜진의 여권사진에는 18세 소녀 한혜진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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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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