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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희정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 등 반성폭력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평등도서관 앞에서 ‘안희정은 유죄다 유죄를 확정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비서 김지은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법정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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