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자위, 자동차부품 산업 ‘맞춤형 지원’… 실태조사
충남인자위, 자동차부품 산업 ‘맞춤형 지원’…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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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지일보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지일보

‘11월말까지 자동차부품 업체 1000여개소 대상’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소속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충남인자위)가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충남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8일 충남인자위에 따르면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원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1차 조사는 6월 말까지 충남 소재 자동차부품업체 10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통한 현장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자동차부품 업체가 안고 있는 경영·기술·고용 등 제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별로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한다. 2차 조사는 1차 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자동차 관련기업 1000여개소를 대상으로 9~11월 설문조사 형태로 시행할 예정이다.

충남인자위 관계자는 “실태조사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지원수요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충남혁신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품질인증 등의 기업지원과 재직자역량 향상, 전문 인력 양성·채용 등 고용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혁신프로젝트로 담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인자위가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산업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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