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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베트남)=신화/뉴시스】17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호아빈 성의 한 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버스를 들이받아 사고 차량이 심하게 파손돼 있다.  

현지 언론은 철강 수송 트럭이 40인승 코치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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