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가 2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동의 한 주택 씽크대 수도꼭지 필터가 붉은 색으로 변해 있다.  인천 서구 지역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이후 중구 영종도, 강화도까지 번지고 있다.(제공:독자 임흥돈 씨)ⓒ천지일보 2019.6.17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가 2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동의 한 주택 씽크대 수도꼭지 필터가 붉은 색으로 변해 있다.  

인천 서구 지역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이후 중구 영종도, 강화도까지 번지고 있다.(제공:독자 임흥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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