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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인천 지역에 붉은 수돗물 사태가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원정사거리 공원에서 열린 ‘서구수돗물사태주민규탄집회’에 피해 주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인천 서구 지역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이후 중구 영종도, 강화도까지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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