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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한 동물 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고양이들이 대피해 있다.

소방당국은 쉼터 직원이 300마리의 고양이와 개 7마리를 화재에서 구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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