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왼쪽), 이태임(출처: SNS)
이엘리야(왼쪽), 이태임(출처: SNS)

이엘리야, 이태임 닮았네… 보조개로 구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엘리야는 1990년 생으로 나이는 30(만29세)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으며,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이엘리야는 이태임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엘리야와 이태임의 가장 큰 차이로 보조개를 꼽기도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보좌관’의 세 배우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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