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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에서 열린 '2019 청라 뷰티 페스티벌'에서 '헤어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가 2012년 부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 이후 지역내 화장품 제조업체수가 매년 증가추세를 보여 2012년 118개 였던 것이 지난해 말 287개까지 증가했다. 전국 화장품 산업 고용의 16.7%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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