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세라 기상캐스터 결혼식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고 경건했던 세라의 결혼식 주교님 말씀도 너무 와닿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 세라야 너 이제 빼박이야 잘살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세라 KBS 기상 캐스터는 지난달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세라의 신랑은 4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이세라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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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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