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셀레임 광고모델 배우 정인선.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6.14
롯데제과 셀레임 광고모델 배우 정인선.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6.14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설레임’ 모델로 배우 정인선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정인선은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를 맡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인선이 직접 부른 CM송에는 ‘설레임’을 표현하는 ‘뽀드득’ ‘꾸욱꾸욱’ ‘쓰담쓰담’이라는 단어를 반복 사용해 소비자들이 제품 콘셉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설레임’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포장지에는 눈 결정 문양 등을 포인트를 주고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무디 제품인 ‘설레임 Cool 오렌지&망고’를 새롭게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의 광고모델인 정인선을 내세워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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