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신간]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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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브리검 영 대학교의 건강학 교수 스티븐 호크스는 살과의 전쟁을 벌였고 온갖 지식을 동원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관적 식사’를 실천한 이후 몸무게를 23㎏이나 뺐고 그대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마음껏 먹는데도 요요 현상 없이!

직관적 식사는 1995년 영양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에 의해 세상에 나왔지만 2005년 호크스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나가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졌고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직관적 식사란 누구나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인 본능적인 먹기를 이르는 말이다. 갓난 아이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다 배가 부르면 고개를 돌리듯이, 우리는 모두 이러한 능력을 타고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나 강요, 지시 등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간다.

직관적 식사를 하면 박탈감과 죄책감의 시소에서 내려와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삶에 대처할 수 있다. 건강한 자연 체중은 덤이다.

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펴냄, 정지현 옮김 / 골든어페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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