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커넬웨이 일대서 ‘뷰티페스티벌’ 열린다
[인천] 청라 커넬웨이 일대서 ‘뷰티페스티벌’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산업 육성 위한 프로그램 운영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뷰티산업 활성화와 육성을 위한 ‘뷰티축제’가 청라국제도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 일대(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경제청이 주최하고 ㈔서해문화 등이 주관하는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80여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어 우리나라 뷰티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천의 뷰티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사고의 애도 분위기 등을 고려해 당초 예정됐던 축하공연을 최소화하면서 뷰티산업과 관련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뷰티’를 주제로 피트니스 모델들의 캐스팅쇼, 소창 패션쇼, 콘셉트 패션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뷰티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뷰티산업관, 피부미용·헤어·네일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과 뷰티관련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뷰티교육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이번 행사를 관람할 예정이며, 중국 웨이하이시 공연단의 태극권 시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각종 축하공연을 최소화하고 뷰티관련 프로그램 위주로 내실 있게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인천의 뷰티산업의 발전상과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뷰티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인천시가 뷰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 이후 지역 내 화장품 제조업체수가 매년 증가추세를 보여 2012년 118개, 지난해 말에는 287개까지 증가했으며, 인천지역이 전국 화장품 산업 고용의 16.3%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