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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AP/뉴시스】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13일 덮개에 덮인 채 바지선에 실려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부의 한 도크에 도착하고 있다. 헝가리 법원은 지난달 29일 '허블레아니'를 들이받아 침몰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바이킹 시긴'호 유리 C 선장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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