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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이완영(62) 의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의원직 상실이 확정됐다. 향후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 출마도 불가능하게 됐다. 사진은 13일 오후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의 사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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