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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이란)=AP/뉴시스】이란을 방문한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테헤란의 사다바드 왕궁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중재를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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