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내농공단지 분양률 50% 달성
진도군, 군내농공단지 분양률 5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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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과 전라남도, ㈜덕신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6.13
진도군과 전라남도, ㈜덕신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6.13

군, ㈜덕신과 투자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군내농공단지 8개 블록 중 4개 블록이 입주 계약을 체결해 분양률 50%를 달성했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과 전라남도, 마른김 생산업체 ㈜덕신(대표 이충대)가 군내농공단지 4번째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덕신은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서 수산식물 가공·저장 처리하는 업으로 주로 마른김을 가공·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군내농공단지 25번 블록(6937㎡)에 입주, 김 가공·생산 공장을 건립해 가공·생산된 마른김을 중간위탁회사나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으로 총 29억원 투자로 1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투자유치담당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진도군의 대표 수산물인 김의 판로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가 되는 좋은 여건을 만들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수산식료품·식품 가공업 등 기업들이 저렴한 분양가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활발한 투자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군내농공단지를 조성했다.

또 분양계약 후 분양률에 따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분양가액의 30%의 입지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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