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3일 서울시는 강원도 피해지역 복구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시-산림청-강원도 업무협약’을 신청사에서 체결했다. 서울시가 강원도 산불 산림피해지내 ‘서울의 숲’을 조성해 황폐화된 산림을 신속히 복구를 위해 나섰다. 협약서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한 김재현 산림청장(좌측),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우측).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3일 서울시는 강원도 피해지역 복구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시-산림청-강원도 업무협약’을 신청사에서 체결했다. 서울시가 강원도 산불 산림피해지내 ‘서울의 숲’을 조성해 황폐화된 산림을 신속히 복구를 위해 나섰다. 협약서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한 김재현 산림청장(좌측),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우측). (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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