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강소농 농가와 팜파티 열어
보성군, 강소농 농가와 팜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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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지난 11일 율어면 체리 농장에서 보성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강소농 농가와 팜파티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보성군) ⓒ천지일보 2019.6.13
보성군이 지난 11일 율어면 체리 농장에서 보성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강소농 농가와 팜파티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보성군) ⓒ천지일보 2019.6.13

농장·체험프로그램 개선방안 모색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이 지난 11일 율어면 체리 농장에서 보성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강소농 농가와 가족, 외부 초대객 30여명과 팜파티를 열었다.

이날 팜파티는 강소농가에 6차 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컨설팅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했다. 또 강소농가들의 경영개선 토론회를 통해 농장과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느낀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농장에서 재배하는 체리 수확 체험과 더불어 보물체리 찾기, SNS 홍보 등 각종 이벤트도 어우러졌다. 또 농장주가 속한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체리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면서 홍보 효과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팜파티의 핵심은 농장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지는 교육과 컨설팅으로 팜파티에 소비자와 도시민을 초청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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