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13일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전국의 51개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 중 대전지역에 소재하는 합의체가 10개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동구 판암동, 가오동, 서구 도마동, 대덕구 오정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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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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