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시민단체연대 진주시민행동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교직원들은 6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학생들은 학습권에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다”며 “비리재단은 퇴진하고, 교육부는 정상화 대책위가 요청한 종합감사를 실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지일보 2019.6.1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시민단체연대 진주시민행동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교직원들은 6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학생들은 학습권에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다”며 “비리재단은 퇴진하고, 교육부는 정상화 대책위가 요청한 종합감사를 실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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