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수험생·재수생 대상 6월 모의고사 이후 입학상담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수험생·재수생 대상 6월 모의고사 이후 입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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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 (제공: 중앙대 평생교육원) ⓒ천지일보 2019.6.13
중앙대 캠퍼스 (제공: 중앙대 평생교육원) ⓒ천지일보 2019.6.13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난 4일 치러진 6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연간 두 차례에 실시하는 모의고사 중 하나로,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출제 난이도와 경향을 파악할 수 있어 수능 전 가장 중요한 모의고사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6월 모의고사는 다른 모의고사와 달리 고등학교 3학년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하기 때문에 전체 응시자 중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손꼽힌다.

즉 입시전략을 세우기에 중요한 기준점이자 동시에 수시와 정시 중 본인이 어떤 전형을 택하는 것이 유리할지 중요한 데이터가 될 수 있다고 입시 관계자는 전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난 후 정답이 공개됐으며 예상 등급 컷 또한 나왔다. 이에 학생들은 목표대학과 입시 전략을 정하기 위해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루트로 조언을 얻고 있다. 하지만 특성화된 전공의 경우는 어떻게 전략을 쌓아야 하는지 준비사항 등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동일 입시전문가는 “6월 모의고사는 재수생과 N수생이 대거 유입돼 다가올 2020학년도 수능 등급컷과 비슷하게 책정될 것으로 봐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향후 진로 방향이 불명확해진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수능과 내신 점수 상관없이 6월 모의고사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면접전형 100%만으로 진행되는 주중학사과정 입학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불리며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재수를 택한 학생들이 이번 모의평가 이후 입시에 대해 다시 걱정하며 입학상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점은행제의 경우 수업 외에도 자격증과 독학사로 학점을 인정받아 학사학위 취득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본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이같이 취득한 학사학위는 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한 학사학위로 이후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으로 목표하는 대학원, 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 향후 진로 로드맵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극학(연기예술, 공연제작) 외에도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경영), 사회복지(아동사회복지), 심리학(상담심리), 행정학(공공경찰행정) 또는 IT계열의 디지털콘텐츠제작, 정보보안, 컴퓨터, 예체능계열의 사진영상, 체육 등 2019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중대발표’를 통해 실시간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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